유우머

옹 녀 의 재 치

울산 금수강산 2007. 9. 3. 20:49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곰:
또... 너는 뭐냐?

 

옹녀는 자기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
.

.

.

.

.

.

옹녀:
이건 저총에 맞은 자리다.

곰: 으아악∼∼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0) 2007.09.03
첫 경험 첫경험  (0) 2007.09.03
다섯 여자가 옷을 벗는다  (0) 2007.09.03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0) 2007.09.03
허걱...  (0)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