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울산 금수강산 2007. 9. 3. 20:47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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