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최고의 정력제 때문에 ...

울산 금수강산 2007. 9. 3. 21:42
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던 부인이 있었다. 



 
어느날 기억력 감퇴에 좋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 아예 그 생각을 못하게 하기 위해 
 까마귀고기를 먹였다. 
 
문제는 그후. 
 남편의 상태는 더 심해졌다. 
 반나절이 채 안돼 10번째 작업을 끝내고 
 내려가는 남편에게 
 기진맥진한 부인이 말했다.
  
 
"지긋지긋하지도 않아요. 
 어떻게 하루에 10번을…."
그러자 남편의 말.
"아니 10번째라고? 
 
.
.
.
.
.
.
.
.
 
 
요즘은 통 기억이 안나고 
 자꾸 잊어먹는단 말이야."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양아~! O지에서 걸렸다.. 어떻게 좀 해봐~"  (0) 2007.09.03
너 나한테 뿅뿅 간다  (0) 2007.09.03
어떤여자가 제일 좋은 여잘까  (0) 2007.09.03
어쩌다가,,,,ㅠ,ㅠ  (0) 2007.09.03
도끼자국의 비밀...  (0)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