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스님의 봉변

울산 금수강산 2007. 9. 7. 22:43
      

 "쨔샤~ 난 중삼이여!!!"  
스님이 목욕탕엘 갔습니다~ 혼자 열심히 씻다가..... 등을 씻지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좀 밀어봐~" 그러자..... "죄송하지만 누구신데 날더러 등을 밀라고 합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한다는 말이.................









     
    "쨔샤~~~난 중삼이여!!!" 

            언제나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답니다/아빠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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