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이웃집 아줌마

울산 금수강산 2007. 9. 12. 00:06

결혼한지 1년이 된 승희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들을 보며 말했다.

"어머머~ 아들래미 고추 좀 봐~ 꼬옥~ 지 아빠거 닮았네,~~~호~호""


 

설마 이웃집끼리 이런분 있음 안되겠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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