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학생들이 인기좋은
총각선생님을 놀리려고 교탁 위에
우유한컵을 얹어두었다.
교실로 들어온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이게 뭐지.....??"
"선생님 수고하시는데 드시라고
저희들이 조금씩 짜서 모 은 거에여.
" 선생님은 뭐라고 대답할까 한참 고심하셨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이건 별로고. '
'신선해서 좋겠는데......이건 좀 촌시럽고. '
'여기다 혹시 이상한거 탄거 아냐.... 에~긍 이것도 좀.'
'비린내 나서 못먹겠다......이것도 넘 어설픈데.
한참을 생각하던 선생님의 엽기적인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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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젖병채로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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