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이성에게 작업 걸기 10가지 멘트

울산 금수강산 2007. 11. 14. 17:41

○“아버님이 도둑이셨죠? 하늘의 별을 훔쳐다 당신의 두 눈에 넣으셨네요.”

○“당신의 눈이 말하지 않은 오직 한가지는 당신의 이름 뿐이네요.”

○“내 마음 속을 하루종일 달려오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지도 있으세요? 당신 눈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어젯 밤 내내 제 꿈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아프진 않았나요?”

○“실례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어버린 것 같은데... 당신 것을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것을 믿으세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 올까요?”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할께요.”

○“여기는 처음인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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