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기억은 저금통에 모은다. 기뻣던 일, 행복했던 일, 어깨가 으쓱했던 일들을 모아 두었다가 의기소침해지는 일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본다. 2. 행운으로 도미노를 만들다. 하나의 행운을 발견하면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움직인다. '날씨가 좋다-산책하고 싶다-언젠가 가야지'가 아니라 '날씨가 좋다-산책을 나간다-예쁜 카페를 발견한다-들어가본다-홍차가 아주 맛있다-홍차 종류를 물어본다-그 홍차를 찾으러 간다....." 3.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 새로운 세계를 안다는 것은 마음에 신선한 물을 부어 주는 것. '마음에 신선한 물이 필요해!' 하는 생각이 들면 지체말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선다. 박물관, 미술관, 기념관, 시장통 등 어디든 새롭고 낯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