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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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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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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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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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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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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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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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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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흑산도아가씨 -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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