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솔벤트 저장 탱크 |
하나의 탱크 안에는 솔멘트 200L를 저장할 수 있고 용제의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 쇼푸 또는 수분을 잡아주기 위한 실리카겔을 첨가 할 수 있다. -쇼푸의 양:솔벤트 200L :쇼푸 2L (100:1) -실리카겔:저장탱크 안에 1~2kg의 실리카겔을 포함한다. |
2.저장탱크 거름 망 |
드라이 과정 중 옷에서 나오는 각종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1일 1회 또는 3일 1회 청소한다. |
3.펌 푸 |
솔벤트를 모터의 힘으로 끌어올려 휠타를 통과하여 드라이통으로 보내 강제순환 시킴으로 드라이를 용이하게 한다. |
4.공 휠타 |
드라이 과정 중 발생한 솔벤트의 각종 이 물질을 걸러주는 1차관문이다 1개월 사용 후 교환 또는 청소한다.(150회 이상 사용 후 교환) |
5카본휠타 |
여과 작용 솔벤트의 색깔 즉 드라이 후 발생한 염색의 탈락과 더러워진 솔벤트의 색깔을 잡아준다. 또한 미세한 오염 물질을 카본(활성탄소)의 작용으로 솔벤트에 새로운 생명력을 주게 된다. 3개월 사용후 교환한다. 카본휠타의 수명은 공 휠타 관리를 잘 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 300회 이상 초과시 교체) |
6.압력게이지 |
휠타교체시기의 유무를 결정한다. 압력이 0.5~0.8kgt/㎠ 되면 공휠타 교환 압력이 0.5~1.0kgt/㎠ 되면 공휠타, 카본휠타 교환 압력게이지의 압력이 1.0kgt/㎠ 이상이 계속 지속되면 펌푸의 고무밴드가 손상되며 췰타의 구겨짐 현상이 발생해 여과기능 및 기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킴으로 정상적인 드라이 클리닝을 할 수 없게 된다. |
7.투시경 |
솔벤트의 색깔, 투명도를 보아 어떤 방식의 드라이를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연한 포도색:일반적으로 검정 계통의류를 2~3회 드라이후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홍색:의류의 물 빠짐(염색이탈)을 의심해 본다.기타 볼펜 등 이물질에 의한 오염을 의심해 본다. 공휠타의 교환을 생각해 본다.(30분~1시간이상 공회전후 사용) 콜라색:의류의 물 빠짐이 심한지 의심해 본다. 압력게이지를 점검해 본다. 공휠타,카본휠타 교환을 고려한다. 심하게 물 빠짐 현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솔벤트를 다른 용기에 옮긴후 활성 백토를 이용 여과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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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유차단기 |
드라이통 솔벤트를 저장탱크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간혹 이물질이 끼어 솔벤트가 새는 경우가 있다. 드라이 공정 중 솔벤트가 빨리 없어진다고 판단되면 배유차단기에 이 물질이 끼어 있을 확률이 높다 |
9.탈수모터 |
옷에 남아있는 솔벤트에 빠르게 회전시켜 털어내는 역할을 한다. 탈수 시 급격한 전기흐름으로 기계 오작동의 원인이 발생한다. 전원 차단후 15초가 경과한 이후에 사용하면 원상회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