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이커 : 버버리
2.섬유 : 몸통부분은 면 100% / 목 부분은 모100%니트
3.복원전 형태 : 몸통부분이 면이지만 목깃부분이 울로 이루어져 있어 반복된 드라이클리닝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아이보리색상이 죽어 있으며 찌든 오염이 상당히 많은 상태
3.처리공정 : 35도 정도의 온수에 스리소프와 산소계표백제인 황변제거의 달인을 충분히 녹인다음 담굼 세탁 10분
헹굼은 충분한양의 물을 이용하여 3번
마지막헹굼에 에비스 광실리콘을 이용
※아무리 고가의 의류라 하지만 면제품은 물세탁을 하지않으면 오염제거가 되지 않으며 안전한 세탁방법이 있다는 것을 소비자분들에게 인식을 시키고 정말로 의류를 깨끗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 여러분들께서 일깨워 주세요
건조전 탈수만 한 상태의 사진이라 패딩의 볼륨감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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