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완)

육십령~할미봉~장수덕유산~남덕유산~황점마을

울산 금수강산 2010. 3. 20. 07:21

1. 언제 : 2010. 5.30 (일요일)

2.어디서:육십령~할미봉~장수덕유산~남덕유산~황점마을

3. 날씨 : 맑음

4. 왜:  종주

5. 누구랑 :새천년산악회 

 

남진 30 구간 덕유산권
동엽령-4.1-무룡산-2.68-삿갓골재-4.15-남덕유산-1.3-장수덕유산-1.85-헬기장-2.95-할미봉-2.28-육십령
7.90Km 1,264m 10.83Km 1,857m 18.30Km 19.31Km 633.53Km
동엽령-4.25-자연학습원 4.25Km 무박
23.56Km  

 

 

 

육십령(六十嶺 734m)

 
유십령(六十嶺)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과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을 잇는 고개로 그 높이는  734m이다.

육십현(六十峴) 혹은 육복치(六卜峙)라고도 하며,
고개가 가파르고 험하며 도적떼가 많아 옛날에는 이 고개를 넘으려면 60명이 모여야 고개를 넘을 수 있었다 한다고 해 육십령이라 했다고 한다.
또 다른 설은 이곳을 오르려면 60번을 굽이굽이 돌아야 오를 수 있다하여 육십령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육십령은 소백산맥이 동쪽의 남강 상류와 서쪽의 금강 상류인 장계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낮아진 부분으로,
남덕유산(1,507m)과 백운산(1,279m)의 중간에 있는 안부에 해당한다.
소백산맥이 활처럼 둘러싸고 있어 다른 지방과의 교통이 매우 불편했던 영남지방의 주요교통로로,
조령(643m)·죽령(689m)·팔량치(513m) 등과 함께 영남지방의 4대령으로 꼽아왔다.
특히 육십령은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연결하는 주요교통로였으며, 현재는 전주와 대구를 잇는 국도가 지난다.
삼국시대부터 이용되었던 고개였으며, 당시 신라와 백제의 격전지였다.
함양사근산성(사적 제152호)·황석산성(사적 제322호) 등 삼국시대의 성곽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남덕유산(1,507m)

남덕유산(1,507m)은 경남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전북 장수군 계북면과 접경을 하고있는 산으로 국립공원으로 맥락을 같이 한다.

즉 북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에서 남쪽으로 약 16km 지점에 위치한 덕유산의 제2의 고봉인데,

향적봉이 백두대간에서 약간 비켜 나 있는 반면 남덕유산은 백두 대간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어

백두대간 종주팀들에게는 오히려 향적봉보다 더 의미있는 산이 된다.
정상에는 맑은 참샘이 있어 겨울에는 온수이고, 여름에는 찬물이 솟아 오르는데 천지 자연의 신비감이 있는 샘터가있다.

 봉우리는 하봉, 중봉, 상봉으로 나뉘며 상봉이 되는 봉우리는 동봉과 서봉 두 봉우리가 된다.

그 중 동봉이 정상이 되는 봉우리이며 서봉은 장수군에 속한다하여 장수 덕유산으로 불리운다.

남덕유산은 북덕유와 달리 장쾌하면서도 우람하게 솟은 바위 뼈대로 솟은 개골산이다.
산 경치가 묘향(妙香)과 금강(金剛)을 닮아 황홀할 만큼 아름답다.
남덕유에서 장수덕유산로 불리는 서봉은 동봉과 사이 황새 늦은목이라는 능선을 갖고

남쪽으로 육십령의 대령을 안고 자수정 산지로 유명하다. 또한 장수 아름다운 토옥동(土沃洞)계곡을 거느리며

그 아래로 장수 온천이 분출되고 있다. 반면에 동봉은 삿갓봉을 거느리고 한 말 거창의병사의 빛난 한쪽을 기록하고 있다.

남덕유산은 3대강의 발원샘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왜구들과 싸웠던 덕유산 의병들이 넘나들었던 육십령은 금강(錦江)의 발원샘이며

정상 남쪽 기슭 참샘은 거룩한 논개의 충정을 담고 있는 진주 남강(南江)의 첫물길이 되며,

북쪽 바른 골과 삿갓골샘은 낙동강(洛東江)의 지류 황강(黃江)의 첫물길이다.

 

 

 참샘

남덕유산의 산상에는 참샘이 있는데, 겨울에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온수이고,

여름에는 손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찬물이 솟아난다.

임진왜란때 일본인들이 이 산하에 와서 산을 보고는 크고 덕이 있는 산에서 싸울 수 없다하여 퇴군했다고 전해진다

 

 

 

 

 


참샘

남덕유산의 산상에는 참샘이 있는데, 겨울에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온수이고,

여름에는 손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찬물이 솟아난다.

임진왜란때 일본인들이 이 산하에 와서 산을 보고는 크고 덕이 있는 산에서 싸울 수 없다하여 퇴군했다고 전해진다

 

구절양장(九折羊腸)

9,000굽이를 헤아린다는 계곡에 학소대(鶴巢臺) ·추월담(秋月潭) ·수심대(水心臺) ·수경대(水鏡臺) ·

인월담(印月潭) ·청류동(淸流洞) ·구월담(九月潭) ·금포탄(琴浦灘) ·청류계(淸流溪) ·구천폭포(九千瀑布) 등

 나제통문을 제1경으로 하여 덕유산 상봉을 제33경으로 하는 절경들이 줄을 잇는답니다. .

 

무주에는 무주리조트

무주에는 무주리조트가 유명한데 1990년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안에 개장한 종합휴양지로

 스키장 등 동계스포츠 시설을 위주로 한 대단위 레저·오락 시설 단지이며

스키장 시설로는 FIS 공인 슬로프 23면과 스키점프, 노르딕코스 등을 갖추었으며 1997년에는 이곳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