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그리움이
딱 한번이였는데
그리움이 하얗게 밀려온다
무얼 기대하고 무얼바랬을까
기대한것도 바란것도 없는데
그리움은 피빛으로 가슴을친다
눈을감으면 미소띤 모습이떠올라
살며시 수줍음를 내려 놓는다
이내 그리움이 또밀려와 폰으로
자꾸만자꾸만 손이아프다
썼다가 쪼르륵지우는 톡 그놈마저 밉다
이내 서글퍼진다 사랑하다 헤어진것도아닌데
마음은 쓰리고아프다 피빛으로가득가득
인연의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건지
얄미운 인연 자꾸만자꾸만 기다려진다
눈감으면 그리움이
딱 한번이였는데
그리움이 하얗게 밀려온다
무얼 기대하고 무얼바랬을까
기대한것도 바란것도 없는데
그리움은 피빛으로 가슴을친다
눈을감으면 미소띤 모습이떠올라
살며시 수줍음를 내려 놓는다
이내 그리움이 또밀려와 폰으로
자꾸만자꾸만 손이아프다
썼다가 쪼르륵지우는 톡 그놈마저 밉다
이내 서글퍼진다 사랑하다 헤어진것도아닌데
마음은 쓰리고아프다 피빛으로가득가득
인연의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건지
얄미운 인연 자꾸만자꾸만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