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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

울산 금수강산 2018. 4. 27. 16:21

부와 가난                                           


*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 - 속담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속담

*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명예도 양심도 진리도 모두 그 속에 빠지고 만다. - 카스레

* 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 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 가난하며 원망하지 않기 어렵고, 부자이면서 교만하지 않기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 논어 헌문편

* 빈곤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데서 존재한다. - 에머슨 "사회와 고독"

* 가난한 사람은 덕으로, 부자는 선으로 이름을 떨쳐라. - 주베르 "명상록"

* 부자는 튼튼한 위를 가져야 한다. - W.휘트먼 "짧은 기도문"


* 빈곤은 가진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안티파테르 "단편집"

*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

* 부란 분뇨와 같아서 그것이 축적되면 악취를 내고, 산포되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 톨스토이

* 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 부귀해지면 친척도 이것을 어려워하고, 빈천해지면 이를 업신여긴다. - 소진

* 불의로써 부하고 동시에 귀한 것은 둥둥 떠도는 구름과 같다. - 공자 "논어"

* 손 없이 보배산에 들어간다. - 용수 "대지도론"

* 늘 재산이 없는 이는 늘 마음이 없다. - 맹자 양혜왕편

* 재물은 우물과 같다. 퍼 쓸수록 자꾸 가득차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 - 박제가

* 부란 끝없이 채워지는 것이고 빈곤은 채워도 매달아 버리는것이 아닐까?  블로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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