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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울산 금수강산 2018. 7. 30. 16:41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墜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房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奈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失敗한 사랑 때문에

失敗한 事業 때문에

失敗한 試驗 때문에

人生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希望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失望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始作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人生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勇氣와 希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