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내 인간관계.
-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면서
- 조직 내의 성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달라져야 합니다.
- 남자와 여자의 뇌 구조는 다르며
- 남자 상사를 대할 때와 여자 상사를 대할 때의
- 태도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 가령, 남자 동료나 상사 앞에서는
- 튀는 말과 행동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 같은 의미를 전달할 때라도
- 최신 유머에 빗대어 유쾌하게 말한다거나
- 약간의 애교를 섞는다면
- 남자 상사에게 확실히 어필할 것입니다.
- 하지만 여자 상사나 동료와의 대화에서는 정반대입니다.
- 직설적이고 튀는 어투는 피해야 하고
- 애교는 절대 금물이며,
-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 또한, 남자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을 경우는
- 말꼬리를 달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 "죄송합니다, 제 실수입니다.
- "라고 빨리 시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자 상사라면 대처법은 달라집니다.
- 여자 상사는 잘못의 이유와 과정을 듣고 싶어 합니다.
- "이러이러해서 잘못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몰
- 랐던 사항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물론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 직장이라는 시스템은 본래 남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 남성들의 느긋하면서도 단호하고
- 정확한 습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 넓게 보고 대범하게 생각한다면
- 여성 동료들 사이에서도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이정숙 (SMG대표이사)님 글에서
-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 정말로 기쁜 일이다.
-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진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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