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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이해되는 말들

울산 금수강산 2022. 11. 24. 05:49

읽을수록 이해되는 말들

 

01.

내 감정은 내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화를 내는 것도, 그걸 다스리고

푸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02.

용서는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을 품고 살아봤자 내 속만 썩는다.


03.

참을 인자 3번이면 호구 된다.

착한 것만이 답이 아니다.

오히려 약아빠진

여우 같은 사람이 현명한 거다.


04.

친구는 '수'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더라라도 우정이 깊은

친구를 둬야 한다.


05.

어차피 하는 후회

시작이라도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낮다.

시작도 안 한 후회는 남는 게 없지만

시작을 해 본 후회는 경험이라도 남는다.


06.

남을 비교하는 데 시간/감정

낭비하지 말자.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도 멀리 선

부러움의 대상이다.

비교하고 자책 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자.


07.

걱정과 참견을 구분해라.

걱정은 남을 위한 감정이고

참견은 내 속 시원하자고 말하는 것뿐이다.


08.

첫인상보다 끝인상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그럴수록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는 편이 좋다.


09.

떠나버린 사람에 대해 미련을 버려라

미련을 오래 갖고 있을수록

나만 힘들고 괴롭다.

그럴 시간 있으면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충실해라.


10.

상대방이 무언가 해줄 거라는

기대를 버려라.

물질뿐 아니라 감정에 대해서도

보상 심리를 가지 마라.

실망감만 더 커질 뿐이다.


11.

원래 인생은 불공평하다.

이걸 인정하고 시작하면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12.

무례함과 솔직함은 다르다.

무례함은 상대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이고

솔직함은 필요한 만큼만 속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13.

진심을 고백하는 건 쪽팔린 게 아니다.

전하지 못해 아쉬움과

미련만 남기는 것보다

진심을 전하고 포기하는 게

진짜 쿨한 거다.


14.

'그럴 수 있지'

마법의 문장을 기억해라.

누가 나에 대해 험담을 하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든

그럴 수 있지 하고 신경 꺼버리는 편이

남의 심신 안정에 좋다.


15.

모두와 잘 지낼 필요도 없고

결코 모두를 만족시킬 수도 없다.

상대방의 기준에 나를 끼워 맞출수록

내 인생은 불행해져 갈 뿐이고

상대방의 기분이나 반응에

좌지우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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