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스님의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의
독경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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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자유산악회
글쓴이 : 행복한 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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