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영어실력
1.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압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아따 젊은 사람이 고것두 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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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셀프여~~~셀프~!!!..!
오늘도 알죠?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기분좋은 하루...
ㅎㅎㅎㅎㅎㅎㅎ
웃자구요..웃는 하루...
웃으면 훨씬 오래 산대나 머래나...
벼랑박에 x할때까지....헤헤....
출처 : 울산자유산악회
글쓴이 : 허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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