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을 바꾸는 인공섬… “세계 8대 불가사의”
위 사진은 버즈 알 아랍 호텔 27층에서 내려다본 두바이 전경.
개발중인 두바이
두바이의 해안선
팜아일랜드 공사중
팜아일랜드 공사중
공사중인 두바이랜드
공사중인 버즈 두바이
▼명품 호텔-별장 세계부호들 유혹▼
두바이가 비즈니스 요충지를 넘어서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휴양지 못지않은 ‘리조트 도시’로 부상하기까지는 몇 개의 ‘명품 호텔’들이 선도적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이 역할을 바다가 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등 ‘리조트 부동산’들이 이어받아 전 세계 부호들을 유혹하고 있다.
'버즈 알 아랍' 호텔의 외관
로비
천장
거실
침실
욕실
마디나 리조트
두바이 부동산 중개회사 ‘고웰시닷컴’의 피터 펜헬 대표는 “현재는 공급 과잉 상태라 단기 조정이 예상된다”며 “그래도 바닷가나 인공섬 근처에 분양되는 50층 이상 리조트형 주상복합아파트들은 분양가만 최소 300만 달러(약 3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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