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오색에서 대청 → 희운각 → 공룡능선 → 비선대로
한계령 임시 개통 첫 뻐스로 한계령을 넘으면서
대청봉 8부 능선에서
가을의 빛이 완연한 대청봉으로 가는 숲길
돌방석위에 앉은 거대한 전나무
대청봉 정상에서 본 동쪽 천화대와 울산 바위
줌으로 땡겨본 울산바위
아름다운 천화대
대청봉에서 본 중청봉과 대피소
중청 대피소에서 본 대청봉
대피소 내부 3층으로
보름달로 차가는 달빛을 보고
새벽 5시 40분 소청봉에 도착 일출을 기다리며
지각일출을 보며
공룡능선의 봉우리들
공룡능선
공룡능선의 북단 봉우리
공룡능선 남단에서 본 북단
공룡능선에서 바라본 남동쪽 능선
하늘을 붉게 수 놓은 단풍
공룡북단의 나한봉
공룡능선에서 바라본 북서쪽
나한봉 앞봉우리(1275미터)
공룡에서 본 북서쪽 능선
지나온 공룡능선
공룡 2/3지점에서본 1275미터 봉
공룡의 봉우리들
웅장한 공룡의 봉우리들
가깝게 본 1275봉. 바벨탑같아... (공룡을 탄지 거의 5시간 경과)
되 돌아본 공룡능선의 지나온 자취
지나온 공룡능선들
5시간이상 지나온 공룡능선들
운무가 올라오는 공룡능선
운무가 뒤덮는 마지막 봉우리 나한봉
나한봉을 지나며
공룡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나한봉의 아름다운 모습
북서쪽 능선
마등령 가지전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내려오며
아픈 다리를 끌고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천천히 지친몸을 끌고 하산하며 비선대 바위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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