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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남쪽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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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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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으로....성판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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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북쪽 골짜기에서 구름이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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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능정상... 성판 코스에서 오르면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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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에서 정상까지 9.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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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방향으로 ... 다시 구름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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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계절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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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이 실감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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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라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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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왼쪽을 바라보니.... 백록담에 구름이 몰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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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북쪽 얼음 절벽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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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풀에도 눈꽃이 피어 난다... 설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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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엔 건기라 물이 고여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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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우측 능선으로 하산하면 관음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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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백록담을 다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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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앙이 동능선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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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받이라 바람은 거세게 불어 춥고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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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을 뒤로 하고 나무바닥 통로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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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을 더 설명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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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 저나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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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겨워 누워있는 고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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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우측에서 보는 눈꽃 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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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꽃 저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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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곱게 뛰김가루가 뭇어있을까... 아님... 싸리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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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후레쉬로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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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주목 가지는 아름다운 이런 풍경이 V로..화답해 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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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 되는 풍경.... 낙엽의 승천이라고 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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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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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김 밭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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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두 계절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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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잠시 지나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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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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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에서 나온 것 같은 언덕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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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이 있는 부근에서 점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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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엔 봄에 산벚꽃 같은 언덕이 시작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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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위해서 서성거리는 까마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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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겨울이 오는 두 계절 속의 감동 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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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은 풀이 아닌 신우대잎이 멀리서 초원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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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대피소에서 바라본 절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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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계곡에 구름이 찾아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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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의 두계절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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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봉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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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색의 두가지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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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북쪽 풍경이다. 줌으로 당겨본다 ... 외국 같은 맛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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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다시 가을로 껑충..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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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이 더 부드럽게 단풍이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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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환상적인 골짜기 단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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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치기에 너무 아까운 단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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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색갈은 비교적 순하게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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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으로 읶어간 " 천남성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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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이끼가 자생하고 .... 만추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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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계곡길을 건너면서 물 그림자속의 단풍이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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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아래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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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에서 바라본 바다 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