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좁은데서 욕봤다

울산 금수강산 2006. 10. 31. 23:09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집에 왔다.

        얘기 내용은 바로...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한다를 여섯 자로 줄이면..."
        이라는 문제였다.

        답은 = "작은차 큰기쁨"이었다

         

        새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자랑삼아 문제를 냈다.

        "여보~ 여보~ 내가 재미있는 얘기해줄께 들어봐..."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하는 걸 여섯 자로 줄이면 뭐게?"

        그러자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을 했다.

        .

        .

        .

        .

        .

        "좁은데서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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