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건강관리

초콜릿, 비아그라보다 나은 '정력제

울산 금수강산 2006. 11. 6. 02:41
초콜릿 성분이 성욕을 유발시키는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 정력제라고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연방 식약청 디렉터 도라 아쿤이리 박사는 "비아그라가 성욕을 일으키는데 도움을 준다"며 "초콜릿은 성욕을 지글지글 끓게 한다"고 밝혔다.

도라 박사의 연구 발표에 의하면, "초콜릿의 주성분인 코코아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정력제"라며 이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더욱 박차를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해외 푸드네비게이터 닷컴과 같은 온오프라인 등에서는 '섹시', '뷰티풀', '드리미', '판타스틱'과 같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이른바 성욕 증가 용도의 초콜릿이 미화 5달러(한화 4천8백 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적당한 초콜릿 섭취는 두뇌를 좋아지게 하고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며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데 이어 100% 부작용 없는 정력제라고 소개가 되어 많은 업계와 소비자들 모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