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옛날부터 내려오는 좀 심한 욕들

울산 금수강산 2007. 1. 18. 18:10
      계집 배꼽에 좆 박을 놈
      쥐씹에 말 좆
 
      고자 좆자랑
      과부년 집 문고리 빼들고 엿장수 부를 놈
      화냥년씹 내밀기』
 
      좆 내 맡고 살찐 씹 벌어졌다.
      홍합 씹인가 물도 많겄다.
      헤픈 계집 속곳 젖는다.
 
      바람난 촌년 씹에 불났다.
      뱃대 밑에 바람 든 년』
      춤 잘 춘다니까 속곳 벗고 시아비 앞에서 춤출 년
 
     "장 쏟고 씹 덴 년 국 쏟고 씹 덴다.
      차라리 외할미 씹으로 나오지
      귀에다 당나귀 좆 박았나.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녀의 10단계 사자성어  (0) 2007.01.18
남녀사랑 10道  (0) 2007.01.18
유우머 172  (0) 2007.01.18
야동 보는 강아지  (0) 2007.01.08
부부싸움  (0)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