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배꼽에 좆 박을 놈
쥐씹에 말 좆
고자 좆자랑
과부년 집 문고리 빼들고 엿장수 부를 놈
화냥년씹 내밀기』
좆 내 맡고 살찐 씹 벌어졌다.
홍합 씹인가 물도 많겄다.
헤픈 계집 속곳 젖는다.
바람난 촌년 씹에 불났다.
뱃대 밑에 바람 든 년』
춤 잘 춘다니까 속곳 벗고 시아비 앞에서 춤출 년
"장 쏟고 씹 덴 년 국 쏟고 씹 덴다.
차라리 외할미 씹으로 나오지
귀에다 당나귀 좆 박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