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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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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