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야한 유머

울산 금수강산 2007. 10. 29. 16:15

삽입과 수정사이..

수업시간에 예쁜 아가씨 강사가 키보드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었다,

"자, 여러분 삽입키를 한번더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한번 눌러보세요,하단에 수정이란 글자로 바뀌죠."

그러자 딴짓을 하고 있던영호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설명에서 한단계가 빠진거 같은데요.'

선생님은

"왜그러죠?"

"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 수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23!@#312!!!

 

 

빨리 뒤로 해!**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 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
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엄마 아빠 뭐하는 거야?"


놀란 아빠가 대답했다.
"응∼ 이건 귀여운 동생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이야."


그러자 영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하기를,
.
.
.
.
.


.
.
.
.
.
"싫어 싫어∼ 난 동생이 싫단 말이야∼
난 귀여운 강아지가 더 좋아.
그러니까 빨리 뒤로 해! 뒤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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