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 질문했다.
이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바다는? "사랑해"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인 아내
"여보 내가 문제 낼께 맞추어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뭐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주저하자 아내는 몸을 흔들면서
"여~봉~ 나를 보면 생각나는 것 있쟎아요?"
남편이 알았다며 고객을 끄덕이며 하는 말
.
.
.
.
.
.
"열 바 다"
이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바다는? "사랑해"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인 아내
"여보 내가 문제 낼께 맞추어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거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뭐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주저하자 아내는 몸을 흔들면서
"여~봉~ 나를 보면 생각나는 것 있쟎아요?"
남편이 알았다며 고객을 끄덕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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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