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끝청~대청봉~중청~소청~회문각~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2>)

1. 언제 : 2008. 10.3 (금요일)

2.어디서:한계령~끝청~대청봉~중청~소청삼거리~회운각~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설악동 소공원

3. 날씨 : 맑음

4. 왜:  종주

5. 누구랑 : 젯트기님 

남진 3 구간 설악산권

마등령-2.1-1275봉-3.1-회운각-1.9-대청봉-1.75-끝청-4.05-서북능삼거리-2.33-한계령 6.89Km 1,218m 7.51Km 1,513m 13.99Km 15.23Km 39.33Km 마등령-3.8-비선대-3.0-설악산(매표소) 6.80Km 무박 22.03Km

 

 

 

 

 단풍과 바위가 멋지~~

이런맛으로 설악단풍을 찾는모양이다

 

 역시 공룡능선은 바위 만물상이나 다름없어

 

 

 

 단풍이 조금만 더 ~~~~~

 

 

 

 

 

 

 

 

 

 

 

 

 공룡능선을 가면서 약간 계곡에 단풍이~`

 급경사를 올라와서 남들과 함께 좀 쉬자~

 

 공룡에 묘미는 이런곳에서~

 

 

 

 

 

 

 

 

 

 

 

 

 

 

 

 

 

 

 

 

마등령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속초시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 1220m. 마치 말의 등처럼 생겼다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태백산맥의 한 고개로, 설악산 대청봉(大靑峯)싸지 공룡능선이라 부르는 암릉의 기점이다. 북쪽의 미시령(彌矢嶺:),남쪽의 한계령(寒溪嶺:)과 함께 태백산맥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다 북쪽의 미시령  지금은 북한강의 지류인 북천 백담계곡과 동해로 흐르는 천불동계곡의 비선대를 잇는 대표적 등산로이다.

 11:45분 도착

 젯트기님 얼덜결에 대간 3구간을 땜 하셨네

 

 

 역시 설악산은 거대한 암석으로 되었있어

산행에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내려오면서 한컷

 

 

 

 

 

 

 

 

 

 

 

 

 

 

 

 

 

13:07분 

금강굴~

 

 양폭산장과 주변 풍경

 

 

 

 

 거대한 암릉줄기

 뒤에 똑 튀어오른곳이 화체봉?

 

 

 13:30분 도착

비선대

비선대 아래에 있는 와선대(臥仙臺)에 누워서 경치를 감상하던 마고선(麻姑仙)이 이곳에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비선대라고 한다.

 

 

 

 해맞이공원에서 설악산을 넘어가는 석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