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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들의 서로간의 챙기기

울산 금수강산 2019. 8. 29. 13:57

첫째,  마음을 편안히 하라. 

마음속에 키워온 원망과 미움의 싹을 잘라  버리고 서로를 용서 하라.

용서란 말같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도 죽음의 상황에 서서 보면 모든 것을 수용 할 수 있다. 
노인 됨의 원숙 함이다.
둘째,  서로의 건강을 챙겨 주어라. 
우리는 일생을 살아 오면서 "I love you” 란 말을 한번도 하지 못 한 채 살아온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서로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것은 사랑의 말보다 더 강력한 
애정의 표현이 될 수 있다.
셋째,  함께 즐기는데 익숙해야 한다. 

함께 나들이 하며 함께 외식하는 즐거움,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다면 노년행복의 지름길이다. 

넷째,  삶을 간결히 하라. 

호화롭고 풍요로움에 만족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간결함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있어도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들을 줄이는 소박함이다.

행복에 이를 수 있는 빠른 길이다. 

다섯째,  타인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이세상을 떠나 갈 때에 얼마나 
유익이 되겠는가를 생각 하라. 
여섯째,  미래를 걱정 하지 마라. 
살아 본 이들이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를 경험으로 터득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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