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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을 통한 섬김으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실현했던 사람들

울산 금수강산 2020. 2. 22. 07:44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타인의 밑'에 있는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다.

첫 직장을 얻거나 새로운 조직에 들어갔을 때는

자발적으로 안테암불로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도움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라.

다른 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를 마련해주라는 뜻이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이라면 숙고할 점

1)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2) 당신은 태도를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3)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내가 원하는 성공을 먼저 거둔 사람이나

조직에 소속되어 일하는 것이지만 실패했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태도다.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안테암불로의 자세는 위기에 처했을 때 모욕감 없이 자존심을 굽힐 수 있게 해주고 누군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미리 읽어내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나

할 수 있는 일을 궁리하는 동안 다양한 해결책을 검증할 수 있고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게 되어 미래에 큰 자산이 되는

'호의와 신용'의 잔고가 쌓이게 된다.

안테암불로의 길 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조언

1)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

2)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망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3)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4) 비효율, 낭비, 중복이 많은 곳을 맨 먼저 찾아낸다.

5)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