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움
우리 뇌는 본래 평화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뇌의 성질 자체가 평화와 평형이기 때문입니다.
해 맑게 웃는 아이를 떠올려 보세요.
그 아이의 뇌는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부정적인 정보들로
뇌의 평화와 평형의 감각이 점차 무뎌집니다.
서로 경쟁하고 충돌하고 헐뜯고 싸우기 빼앗고
지배하는 정보들이 뇌를 점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정보에 빠져
뇌의 본래 상태를 점점 망각해 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 안에 있었던,
뇌의 본래 감각을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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