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랑과 이별
그대와 나
서로가 다른길을 선택 하였지만
단 한번도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이제는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흔들리는 갈대의 순종이 되여 버렸다
사랑의 향연이
그대와 나의 추억을 떠올린다 해도
이제는
잡을수도 되 돌릴수도 없는
마아냥
행복하였던 그날들을 회상만으로
가슴으로만 느끼며
살아 가야만 하는 기구한
가슴아픈 사랑
기나긴 시간동안
그대의 나
아름답고 영롱했던 사랑을
단 한번도 잊을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행복과 맑음 사랑을 속삭이던
긴 세월
그대와 나의 지난 추억은
슬픈 시간이 되고
기나긴 시간 속에서
항시 잊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가끔씩
그대의 뒷모습을 보는것 만으로
내 눈을 행복하게 하였던 기억이난다
앞으로 남은 그대와 나의 삶
행복과 기쁨으로 항상 즐거워 하는
나날들이 되였으면 좋겠다
이제는
항상 평안한 마음으로 긴 사랑을 하였지만
서로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꽃이 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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