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노랑팬티와 망사팬티

울산 금수강산 2006. 11. 3. 19:32

노랑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다. 한 학생이 어느날 빨강 팬티를 입고 학교에 홨다.

선생님이

"너 뭐야? 특수학생이야?"

"전 일진인데요..."

선생님은 그냥 보내 주었다.

다음 다른 학생은 망사 팬티를 입고 들어왔다.

선생님은 아까 것 까지 화풀이로

"넌 뭐야? 너는 무슨 학생이야?"

그러자 학생 하는 말

"예? 오늘 부터 하복 입는 거 아니었어요?"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진한 처녀의 첫날밤  (0) 2006.11.03
마누라를 미치게 하는 법  (0) 2006.11.03
변태들은 못 푸는 문제들  (0) 2006.11.03
노래 VS 섹스  (0) 2006.11.03
엽기 여대생의 말  (0)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