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와 영국사람, 프랑스 사람이 모여 마누라를 미치게 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했다.
영국사람
"나는 '일'이 끝나고 나면 장미꽃을 마누라의 몸에 뿌려 준다고... 그럼 미친다고..."
프랑스 사람
"난 '일' 이 끝나면 오일을 온 몸에 발라 줘. 그럼 아주 황홀해 하면서 미쳐버리지."
그 말을 듣던 한국 사람 왈
"난 말이야! 그 일이 끝나면 바로 침대에서 뛰어내리지. 그리고 창가로 가서 커튼에다가 내 거기
를 닦아! 그럼 마누라가 미치고 말지!" ^^
영국사람
"나는 '일'이 끝나고 나면 장미꽃을 마누라의 몸에 뿌려 준다고... 그럼 미친다고..."
프랑스 사람
"난 '일' 이 끝나면 오일을 온 몸에 발라 줘. 그럼 아주 황홀해 하면서 미쳐버리지."
그 말을 듣던 한국 사람 왈
"난 말이야! 그 일이 끝나면 바로 침대에서 뛰어내리지. 그리고 창가로 가서 커튼에다가 내 거기
를 닦아! 그럼 마누라가 미치고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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