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

울산 금수강산 2006. 11. 8. 12:21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네가 나에게 왔다. 
      잠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내 영혼의 숨결에 
      수 놓은 너의 혼... 
      나는 너로 인해 새로워지고 
      너로 인해 행복했다. 
      그리고 나 
      살아있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 할 것이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심는 노인  (0) 2006.11.16
I Love You  (0) 2006.11.08
내 사랑이여  (0) 2006.11.08
친구야  (0) 2006.11.08
이런....40세이상만타시래도  (0)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