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그림·성

성(性)에 대한 상식 20

울산 금수강산 2006. 11. 22. 03:40
 
 


 
 
 
1. 키스 횟수와 오래사는것과 관계가있나??

키스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입속에 혀를 넣었다가 혀를 상대방 입속에서 움직이고, 심장이 빨리뛴다는것을 느끼며, 맥박은 빨라지는속도가 평소의 두배이며 혈압이 오른다. 혈압이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며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성적욕구를 느껴 하는 키스는 백혈구 활동이 활성화되 병발병률을 낮추는것이다. 또한 사랑하는사람과의 키스는 여러 예를들은 것처럼 다이어트에도 좋다. 사랑하는사람과의 아침에 하는 모닝키스는 3.8Kcal 에너지 소모가 있다는것을 알아두도록하자.
 

2.섹스를 하지못할때 (자위행위) 정자에 영향을 줄까??

사춘기시절 남성들은 자는도중 정자가나오는 몽정기를 다들 거쳤을 것이다. 이것은 배출되지않은 정자가 밖으로 나오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자위또한 정자가나오는 방법중의 하나인것이다. 하지만 나이가들면 몽정기처럼 정자가 저절로 밖으로나오는 현상은 일어나지않고 80일간만들어진 정자가 나오지못할땐 체내에 흡수된다. 이러한 현상으로 본다면 남성의 몸에서 정자의 수명은 80일로 보는건 어떨까??
 

3. 뼈처럼 딱딱한 페니스에는 뼈가없다??

남성의 성기는 성적흥분등으로인해 발기되면 작게는 4센티에서 20센티발기하는데 이렇게 발기된 남성의 성기를 만졌을때 뼈처럼 딱딱하다. 이는 남성의성기에는 해선체라는 스펀지같은조직이 있어서인데 남성이 흥분하게되면 스펀지같은 해선체에 혈액이들어와 성기가 팽창하고 뼈처럼 딱딱해지는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발기라고한다.


4.성관시 여자 소리지름의 원인??

성욕을 고조시키는것은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져있다.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은 만들어지므로 성욕을 느끼는것인데 그 양이 남성보다 작아 성욕을 크게느끼는 남성에비해 여성의 성욕은 없는듯 보이는것이다. 이것으로 여성이 소리를 지르는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남성보다 성욕이 작은 여자는 신음소리를 지름으로서 의식적으로 성욕을 높여 쾌감을 얻는것이다.


5.임신중 관계에 콘돔을 꼭써야한다??

임신중의 성관계는 뱃속의 아기가 싫어해 여성으로 하여금 성욕이 없어지게하지만 부부관계는 임중에도 남여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중요하다. 단 임신중 섹스는 주의할 점이있다. 남성의 정자는 자궁을 수축하는 물질이 포함되 자궁이약하거나 조산의 위험이 있는 여성에게는 피하는것이좋다. 자궁이약하거나 조산의 위험때문에 걱정은 되나 섹스를 필요로 하는 부부에게는 콘돔으로 여성의 질안에 사정하는것을 피하는 방법을 권한다.


6.처녀막에는 조금의 틈도 없을까?

일반적으로 처녀막하면 조금의 틈도없는것처럼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지름 2센티정도의 구멍이 있는 주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여성들이 한달에 한번하는 생리는 이구멍을 통해서 나오는것이다.


7.처녀인지아닌지 알수있나??

남성들이 처녀막에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데 처녀막은 여성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나오는것인데 처녁막을 가지지않고 태어나는 여성도 있고 격렬한 운동때문에 파열되는 경우도 가끔일어나며 탄력성이 좋아 여러번 남자와 관계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경우 또한 있다. 요즘은 놀만큼 놀다가 결혼할때는 요조숙녀로 변하기 위해 처녀막 재생수술이라는것을 하는경우도 많기때문에 남자들은 처녀막이 처녀의 상징이라는 환상을 하루빨리 버리는게 현명한것이다. 이런한 사실들로 처녀막은 처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처녀를 구분할수 있는것이 전혀없을까? 방법이 있긴하다. 여성의 혈액속 항체가 그것이다. 정액이 여성의 몸에 들어가면 여성의 혈액에서는 정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진 항체는 없어지지않는다. 그러므로 처녀를 구분할때는 이항체를 조사하면된다. 하지만 이것또한 100% 확실한 방법이 될수 없는것은 키스 또는 수혈로도 항체가 생기는 여성도 있기 때문이다.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했다면 이또한 항체가 생기지 않는다. 정말 완벽한 처녀구별법은 없는가를 찾는것보다 남성의 처녀 환상에서 빨리 깨어나는것이 더빠르지않을까?


8.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피임을 했을까?

신분에따라 방법이 달랐는데 낮은 신분의 사람들은 빙초산이나 납성분이 있는것을 물에 타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주로 독성이 있는것을 사용 했다고 전해지고있다.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약재나 향기요법을 주로사용했는데 클로오파트라가 사용했다는 방법으로는 유향(열대식물 말린것)과 올리브유 서향을 질안에 삽입하는것이 있었고 양배추, 무화과, 석류, 소금, 천연탄산소다, 악어똥등을 질안에 삽입하는 요법을 사용했지만 성공률은 낮았다고 한다.


9.임신중에 여성의 몸안으로 들어온 정자는 어떻게 되나??

정자가 좋아하는 것은 알카리성징이지만 여성의 자궁안은 산성이다. 다만 배란기때에는 정자활동을 돕기위해 여성의 자궁입구에서는 점액을 분비하는데 입신중에는 이러한 배란기가 없기때문에 성관계시 자궁으로 들어온 정자는 자궁안에서 죽게되며 임신중 아기는 난막 안에 있기때문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10.발기는 남성만 일어나나??

남성의 성기와같은 것이 여성의 클리토리스이다. 클리토리스 즉, 음핵이 발기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그발기는 남성들의 횟수와 주기와 같다는것이다. 잠을 자는동안 여성도 남성처럼 발기를 하는것이 발혀진것이다. 다른 연구결과로는 야한 사진이나 야한모습을 보여 주었을때 여성의 질벽에 흐르는 혈액량이 증가한다는것이다. 야한사진이나 야한 동영상을 보고 흥분하는것은 남성들만의 모습이 아니었던것이다.


11.섹스를 하면 남성과 여성의 칼로리 소모는 어느쪽이많을까?

격정적으로 한침대에서 섹스를 한 여성과 남성 어느쪽이 더많이 칼로리가 소모되었을까??
섹스 행위의 체위가 다양하지만 남성의 경우 자기무게와 중심을 팔등으로 지탱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여성의 경우에도 여성상위 체위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운동을 한다. 그 소모량을 볼때 여성은 남성에 비해 소모량이 작다. 이렇게 외관적인것만을 볼때 남성의 소모도가 더크다고 생각하겠지만 내면적인 소모량을 생각못한 경우이다. 칼로리로본다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훨씬더 높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그 이유로 여성은 온몸이 섹스를 하기위한 몸의구조를 가지고있다. 따라서 남성이 한번의 섹스로 3칼로리를 소모한다면 온몸으로 섹스를한 여성은 그배의 칼로리가 소모될것이다. 이또한 여성의 오르가즘 정도에따라 그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경우도있다.


12.처녀막에도 기능이 있을까??

여성의 순결을 의미하는 처녀막 처며막은 처녀성을 입증하는 기능만 있을까? 위에서말한것처럼 처녀막은 처녀를 입증하기에는 모순이 많다. 기능이없는 것이라면 몸에지니고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이 해저생활을 할때에는 여성의 자궁에 불순물 침투를 막기위한것이 퇴화한것이라는 학자의 말도있지만 이또한 입증된바는 없다. 지름 2센티정도의 구멍이 있는 주름으로 섬유조직인데 이것이 파열될때에는 혈액으로 나온다. 태어날때부터 있는 처녀막이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갓태어난 아기에게는 처녀막이없다. 태어난지 3달이지나면 처녀막이 나타나는데 이것의 기능은 없는것일까??


13.많이 빨린 젖꼭지가 까맣다?

사람의몸은 멜라닌색소로 색깔이 결정된다. 젖꼭지 또한 멜라닌색소로 색깔이 결정되어지는것이다. 다만 성행위를 통해 멜라닌 작용이 일어나기도하나 자위행위만으로도 멜라닌작용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때문에 성경험이 많은 여성은 젖꼭지가 까맣다 라고 단정할수는 없다. 앞에서 말한것과같이 자위행위 성행위를 하지않아도 젖꼭지가 검은 여성이 있는데 이는 멜라닌 작용때문이므로 쩢꼭지 색깔만으로 성경험을 판단하는것은 억지이다.


14. 콘돔은 어쩌다가 생겨났을까??

콘돔은 성병을 막기위해 생겨났다. 처음생겨난 콘돔은 수은 용액에 담구었다가 빼낸 천이고작이었지만 그후 양의 매장등을 사용해 왔다. 최근에는 색깔과 모양 향과 맛을 고려한 콘돔들이 고무로 만들어져 기능성이 좋으며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피임이나 성병의 예방을 돕는다.
 
 
15.오르가즘을 더잘 느끼는 방법?

성경험이 많은 여자들도 오즈가즘을 느끼기 어려운데 성경험이 작은 여성들이 오즈가즘을 느끼는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말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라 할지라도 첫경험 후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기술과 노력이 부족한것이다.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껴본 여성은 실제 성관계에서 자위행위때의 오르가즘을 쉽게 느끼기 어렵다. 이런여성의 오르가즘을 위해 부드러운 애무는 필수로 꼽는데 이유는 애무를 통해 여성을 몸을 열어주어야 삽입이 자연스러워진다. 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여성의 목덜미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져 주거나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는것 외에도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해주기 취향에따라 항문을 혀로 애무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애무로 여자는 몸으로 남자를 받아들일준비가 되어졌을때 삽입이 황홀해 진다. 남성의 욕심으로 애무도없이 넣는것은 여성에게 고통을 느끼게 할뿐이므로 아무리급해도 삽입전 애무를 빼는일은 없도록한다.


16. 입으로하는 섹스 안전한가??

여성이 입으로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며 사정하게하는 방법은 매독과같은 성병이 전염될수있는데 그중 HIV바이러스는 침과 질분비물, 정액에서 발견된다.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사정을 유도할경우 HIV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반면 입으로 섹스를 받는 남성은 여성의 침을 통해 HIV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비교적 적다. 남성의 성기를 여성이 입으로 ㅇ무한뒤 삽입하는 성행위에서는 여성이 월결일경우는 전염위험이 있기때문에 피하는것이 좋다. 어떤형태의 성행위든지 서로를 위한 위생관리를 신경써주는것이 예의이다. 이러한 성관계는 부부사이의 섹스가 안전한편이다.
 
 
17.도구를 이용한 남성의 자위행위가 해롭다??

성인이되어가는 과정부터의 자위행위는 결혼을한 남성도 하는경우가 있다. 섹스중 전희때 남성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하거나 흥분을 위한것으로 자위도구를 사용하는경우도 있지만 자위행위를 습관적으로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자위행위는 해롭지 않다. 다만 결혼한 부부라면 서로의 교감을 느끼는 성관계를 통해 행복같을 느끼는것을 권장한다. 결혼한 후에도 자위행위를 하는것은 결혼전 자위행위 습관이므로 서로의 노력으로 고쳐야한다. 남성의 사정횟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3번정도 이상의 사정을 하면 남성 페니스에있는 림프관이 부풀어 림프낭종이라는것을 발병시키다. 이러한 병은 성관계를자제하면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성관계로 욕구를 충족시키는것이 바람직하며 자위행위는 자재 할것을 권한다.


18.여성이 흥분하면 유방이 남성의 페니스와 같은 현상이 보인다??

여성의 오르가즘을 위한 애무중 유방을 손으로 비비거나 쓰다듬어준다거나 젖꼭지를 입으로 당기며 혀로 애무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애무로 가슴은 단단해지며 긴장을하게 된다.이러한것을 남성의 페니스현상과 같다고 보는것이다. 결과로 단단햊해지는것은 같지만 여성의 유방은 넓은 면적에 스펀지가 물을 담으것같다면 남자는 빈 호수에 물이 들어와 채우는 현상으로 차이가있다. 또한 여성의 유방 젖꼬지주위의 작은 점들이 흥분하면 선명하게 도드라지는데 이렇게 흥분한여자의 유방은 평소의 0.25배로 커진다. 성경험을 해본여자는 유방을 살작비비고 쓰다듬기만해도 흥분을느끼며 성적욕구를 느낀다. 남성의 페니스를 여성이 손또는 입으로 애무할때 점점커지며 딱딱해지는 현상이 여성의 유방에서도 일어난다고 보면 되는것이다.


19.남자가 그립게하는 명기가 따로 있다??

예전 창기들사이에서는 괄약근을 조절해 남성이 피스톤운동을 할때 느낌을 좋게하는방법을 쓰기도했다. 하지만 남자들이 황홀하게느끼는 명기가 따로있는것은 아니다. 명기는 질벽의 주름인데 질벽의주름은 여성 누구에게나 있는것이다. 주름이많거나 주름이 깊이에따라 이런말을 쓰는것인데 그것은 남자들이 느끼기 느름이므로 개인차가 크다. 명기라는것은 남성들의 느낌이 만들어낸 환상같은것이다.
 

20.성기부위가 까맣건 경험탓??

우선 결론먼저 말을한다면 NO~이다. 물론 경험으로인해 색이 어두워질수는있겠으나 처음의색깔은 유전적으로 원래 까맣게 보이는 여성도 있다는것!! 경험이 많아도 색이 분홍을 띄는여성도 있는것으로 보아 유듀와 마찬가지로 멜라닌색소로 판가름지는것이다. 남자들이여 여성 색깔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조각·그림·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항요법 거시기를 빨아당기는  (0) 2006.11.26
밝고 건강한 섹스 위하여  (0) 2006.11.22
정력이 딸리는 원인  (0) 2006.11.22
정력을 기르는 특별 비방 총집합  (0) 2006.11.22
자연의 신비  (0)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