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부들의 외출,,,ㅋㅋㅋ 어느 못생긴 과부와 예쁘게 생긴 과부가 같이 시장에 가는 길에 예쁜 과부가 자랑을 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경찰 아저씨 안녕?.. 유우머 2006.10.21
[스크랩] 유우머~~ 한마디.... .유머`` 한마디. 일 반 : 나~ 너하테 관심있다 우리한번 사귀어 볼까/?? 동막골버젼: 나~ 니 ~~ 마이땡긴다~~ 니 나한테 오긴나/?? 오늘을 사는 사람들.. 뇨자는 남자들~ 지갑속이 궁금하고.. 남자는 뇨자들~ 치마속이 궁금하다.... 전라도 사투리.. 서울. 부산. 절라에 사는 머시매 서이가 목욕탕에 맥까므로 .. 유우머 200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