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 남편 되지 맙시다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나 맛있다는 애인이 좋아. 바지가 구겨졌다 와이셔츠를 잘못 다렸다 말하는 남편은 싫어, 캐주얼 옷이 잘 어울리는 애인이 좋아. 회사일 핑계대고 늦은 남편은 싫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며 매일 전화하는 애인이 좋아. 일요일도 .. 유우머 2006.10.21
[스크랩] 사위랑 한잔하구 있다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한 노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남자란 귀찮고 성가신 존재 일뿐이고 단지 성적욕구를 해결 할 수 있는 오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ㅡㅡ식이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아무리 그녀를 설득하려고 해도 딸은 막무가내였다. 며칠 후 딸은 자신의 오이를 들고 술을 마시고 있는 아버지를 보.. 유우머 2006.10.21
[스크랩]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유우머 200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