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금수강산

여섯가지 데려오고

빈자리로 보이시나요? ​ 누군가에게는 빈자리 보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비워놓은 자리일 것입니다. ​ 채우지 못함에 괴로운 게 아니라 채우고 나누고 비워놓은 자리!!! ​ 가끔은 조금은 부족하지만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여유로움으로 살면 좋지 않을까요? ​ 오늘도 채우지 못함에 실망하셨다면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여유를 가지고 내일을 기대하고 조금씩 조금씩 채워보아요!! ​

마음을 비우기 -카카오스토리 리더의 조건 글 중에서-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 ​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 ​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다며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 ​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어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은 돌아서고 ​ ​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더 부풀러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