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 유우머 2007.01.08
웃자구여 영감 나 좀 업어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더 얄밉게 "무거워?"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 유우머 2007.01.08
이런된장 정신병 환자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처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환자는 오히려 근엄한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 : 요즘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환자 : 제가 자꾸만 개처럼 생각되는 거 있죠. 의사 : 음, 심각하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환자 : 강아지 때부터요. 헐~~ .. 유우머 2007.01.08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돈여자....를 주셨다. 유우머 2007.01.08
무식한 국회의원 출마자의 망신 박사 완전무시 댄스..ㅋ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 유우머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