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씾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 . . . . . . . ... 유우머 2006.12.22
울 마누라 멋진 마누라 : 지참금도 많은데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 독한 마누라 : 지참금, 혼수감도 별볼일 없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었으면서 병약하여 남편의 많은 재산을 축내고 죽은 마누라 치사한 마누라 : 많은 지참금을 가져왔지만 상당한 액수를 다시 친정으로 빼돌리고 죽은 마누라 미운 .. 유우머 2006.12.22
걸린고기만 억울한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유우머 2006.12.22
사오정 귀 뚫리던 날 사오정 드디어 귀가 뚫리던 날.... 사오정이 드디어 보청기를 하나 장만했다. 학교 자습시간을 마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근데 맨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이~여~이~" 선생님: 야. 거기 맨뒤! 필기안하고 뭐해? 사오정: 안보여서요. 선생님: 그래?이제 공부시킬 맛 나는군 ! 말귀 한번.. 유우머 2006.12.22
한잔하고 놀아보자 여보시게 약이라 하여 쓰다 뱉지 마시게. 여보시게 약이라 하여 달다 복용하려 하지 마시게. 여보시게 그 약에 독이 들어 있는 독약인지. 여보시게 그 약이 몸에 좋은 보약 인지. 숨한번 고르고 또 고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복용 하시게나....... 아 ~ 여보시게 형씨! 아무거나 덥석 삼키지마시오 내.. 유우머 2006.12.22
부채도사 안뇽하심까? ~ 하하 올 만에 지가 왔슈! 온 김에 신수나 함 봐드릴깡? 고롬.. 마음에 드는 그림을 클릭해보셩~ 워뗘? 맞슴까?? 하 복채는 안받을테니... 댓글이나 하~하 @^ㅓ^@ 유우머 2006.12.22
요런거 해봤슈?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유우머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