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발부 구속영장 발부 - 당신은 저에게 구속당해야 하는 운명입니다 이제서야 저를 찾아오신 죄 그 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기에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 죄목 1 잔잔한 마음에 뛰어 들어와 내 마음을 잡아버린 (무단 침입 죄) 죄목 2. 내 마음을 몽땅 빼앗아버린 (마음 갈취 죄) 죄목 3. 그리고 그 .. 유우머 2006.10.31
젓가락 사랑 처음에 그녀와 지는 한몸 이었어예^^ 그랬는데 안타깝게도 우린 둘로 나뉘어졌지예^&^ ㅠㅠ~ 그럴수 밖에 없는 너무나 안타까운 운명 이었던 거지예~~ 사람들에 의해~~~ 우린 본의 아니게 스킨쉽도 많았었어예^&^ 그 순간엔 넘넘 행복하기도 했었고예^^~~ 그녀를 다시 만난건 시커먼 짜장면.. 유우머 2006.10.31
목욕탕 열쇠구멍 목욕탕 열쇠구멍 호기심이 많은 왕따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 새라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왕따는 엄마에게 물.. 유우머 2006.10.31
출근해서두 술이 덜깬친구에게 출근해서두 술이 덜 깬 친구에게....... - " 아니 어디서 얼마나 퍼댔길래 아직두 술냄새야? " - " 응 어제밤에 아주 기막힌데서 한잔 했지~~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데서.... - (귀가 번쩍~) "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 - " 거럼 ~ 서로 지가 따라주겠다고 싸우고 뽀뽀두 해주고,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 유우머 2006.10.31
사모님~~사모님 http://eroom.korea.com/Eroommain/TalktalkSub.aspx?bid=bss_22578&mode=read&cate=1553252&mbid=bbs_94468&pid=540072 사모님~~사모님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멍!멍!멍! 선생님:호랑이는 어떻게 울죠? 아이들:.. 유우머 2006.10.31
고추 잘 말리셨나요 http://eroom.korea.com/Eroommain/TalktalkSub.aspx?bid=bss_22578&mode=read&cate=1553252&mbid=bbs_94468&pid=540071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f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 유우머 2006.10.31
누드 여인이 배려 http://eroom.korea.com/Eroommain/TalktalkSub.aspx?bid=bbs_94468&mode=read&cate=1553252&mbid=bbs_94468&pid=539822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 유우머 2006.10.31
절대 보면 안돼 http://eroom.korea.com/Eroommain/TalktalkSub.aspx?bid=bss_22578&mode=read&cate=1553252&mbid=bbs_94468&pid=539514 유우머 2006.10.31
만나면 안되는 남자타입 20가지 1. 입만 열면 허풍, 신용도 없고 의리도 없고 Mr.뻥 2. 세상만사 뜻대로 맘대로, 무책임의 달인 Mr.헐렁이 3.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실속 없는 백과사전 Mr.아는 척 4. 동네방네 신출귀몰, 바쁘다 바빠 Mr.공사다망 5. 세상 여자는 다 내거야, 건들지 마라 Mr.카사노바 6. 죽으면 입만 동동, 24시간 나불나불 Mr.주.. 유우머 2006.10.31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http://eroom.korea.com/Eroommain/TalktalkSub.aspx?bid=ydl_80723&mode=read&cate=1553252&mbid=bbs_94468&pid=403212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 하니, 여보, 자기, 슈가 등.... 아주 가증스러울 정도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 유우머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