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쏭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 유우머 2007.09.11
밤에만 입는 정장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 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댁 왈 ~~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유우머 2007.09.11
우리 화끈 하게 한판 하자 어저께 밤을 회사에서 보낸 남편이오늘은 조금 이른 귀가를 했습니다.점심을 간단히 차려 주고선...아이들 학원가는거 도와주고 나니...작은녀석은 태권도장을 가고공주도 피아노 학원을 갔습니다. 두 애들이 집을 나서자... 남편이 갑자기 이러는거예요 ~"음~ 애들이 없으니까,좀 이상하다 ""뭐가?"" 우.. 유우머 2007.09.11
제발 싸지만 말아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마구마구 돌려도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고스톱.. 이야기였씀다...^^ 유우머 2007.09.11
왜 새벽만 되면 저절로 커져 왜 새벽만 되면 저절로 커져? 현이가 군대 의무병으로 복무할 때 였다. 그는 동료 군인들의 포경 수술을 맡아 하고 있었는데, 수술을 하면서 잘라낸 살 조각들을 모아 말려서 조그만 지갑을 하나 만들어 면회 온 숙이에게 선물했다. 숙이가 지갑을 보면서물었다. "자기, 이렇게 조그만 지갑을 어디다 쓰.. 유우머 2007.09.11
엉덩이만 보여 줬더니 앞도 보자구 그러네요 응큼이가 궁뎅이;을 보여달라구 어찌나 성가시게 조르길래 살짝 보여드립니다. * * 궁뎅이이쁘지요 왜여??? 어딘가 쪼게 서운함감여~ 앞쪽에도 보여 달라구여??? 에이!! 어케 앞까지 보여 주남유~ 그래두 보구싶다구여??? 보여주면 완전 풍기물란죄로짤릴텐되요!! 그럼 주인님 몰래볼가요 보여드릴터이.. 유우머 2007.09.11
오매~~나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찍었다.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지를 한다고 다투었다. 먼저 점찍.. 유우머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