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시런 아줌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옛날, 한 소년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계시는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 유우머 2007.09.12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best5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얘기야~~~~ ) ............................................ .: X -RAY찍었다.. 4.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조심.. 유우머 2007.09.12
야~!! 섯잖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야 ㅡ 섰 잖 아 !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 아자씨 - 보여요 ?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 한개도 - 안 보입니다 *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 유우머 2007.09.12
연상 아내의 비밀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 유우머 2007.09.12
노팬티 ◐ 노팬티 ◑ 앞집 아가씨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유우머 2007.09.12
이런남자 쓸만 하남요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레인지 같은 남자 →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세탁기 같은 남자 → 지정.. 유우머 2007.09.12
들어서 기분 나쁜 칭찬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 유우머 2007.09.12
이웃집 아줌마 결혼한지 1년이 된 승희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들을 보며 말했다. "어머머~ 아들래.. 유우머 2007.09.12
남자가 겁먹는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30대: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2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3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 유우머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