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만점'-'황당한 여자' ★ 재치 만점 대학교 축제날 한 동아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주점을 차렸다. 술안주로 부추를 넣은 부침개 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교내에 퍼지면서 주점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료인 부추가 떨어지고 말았다. 시장가서 사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서 학.. 유우머 2007.10.12
'슬픈 뉴스' - '발 넓은 여자' ★ 슬픈 뉴스 한 남자가 울먹이며 친구에게 하소연하고 있었다. '정말 믿을 수가 없네. 마누라가 도망가 버렸어.' 그는 눈물까지 흘렸다. '나하고 늘 같이 골프를 치던 내 친구하고 함께 말이야….' 친구가 위로했다. '이봐, 정신 차리게. 여자가 어디 한둘인가? 여기저기 널린 게 여자라네.' '내가 마누라.. 유우머 2007.10.12
못된 남편'-'부부싸움'-'결혼기념일 여행 ★ 못난 남편 10년째 백수 건달로 빈둥빈둥 지내던 맹구가 급히 뛰어 들어오며 소리쳤다. '여보 기뻐해줘! 드디어 내가 아주 괜찮은 일자리를 구했어!' '정말요? 이젠 안굶게 됐네요!' 아내는 감격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여보 미안해요,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 줄도 모르고 바가지 긁어서….' 그러자 .. 유우머 2007.10.12
내남편 거시기 사이즈 갓 결혼한 신부가 밤마다 그 일을 치르자니 임신에 대한 공포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그렇다고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고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콤돔을 사러 약국으로 갔다약사가 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었다. 신부가 창피해서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못 하자약사가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유우머 2007.10.10
각국 여자들의 신나는 소리 각국 여자의 신나는 소리 이 이야기는 군대에 있을때 장교 한분이 전세계를 돌면서 각국의 여자들과 자면서(?) 파악한 신음소리이다. 일본여자는 : 아~~~혼또 ...!! 소련여자는 : 이노무쓰끼 ~~!! 미국여자는 : 오마이갓! 오예~~ 한국여자는 : 자~갸~~~ 왜 그래...오늘너무~좋아... 아~~ 마지막으로 북한여자는... 유우머 2007.10.10
크긴 정말 크군요 환절기로 인해 심하게 감기가 걸린 나는 주사라도 한 대 맞아볼까 하고 병원에 갔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기위해 주사실로 갔는데 간호사가 나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나는 좀 쑥스럽긴 했지만 바지를 내렸다. 그 순간 주사기를 든 간호원이 웃으며 하는 말 "어머나~~~ 진짜 크네요!!"라.. 유우머 2007.10.10
방귀 끼고 도망간 여자 울 아파트에는 좁은 골목길이 있다. 오늘 친구와의 약속땀시 겁나게 뛰어서 커브길을 틀고... 그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 앞에 여자 두명이 걸어가고 있었다. "흠 ..여자군...얌전히 걸어야지..ㅡㅡ;;" 그 여자애들은 내가 뒤에 가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따. 자기들끼를 떠들더니... 한 여자.. 유우머 2007.10.10
팬티 입은 개구리 #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 * * * * * * * * * * "저요? 때.. 유우머 2007.10.10
이 일을 워�디야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 유우머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