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서 해보았나요? 보리밭에서 해 봤어요?????... . . . . 나는 해 봤다..!!.........ㅎㅎㅎ 못본사람 여기서 보세요 어때요? 해보니까 참좋지요 ㅎㅎㅎㅎ 유우머 2007.09.03
이래서 속터져 죽나 <한국남자 이래서 속 터진다> 1. 부랴부랴 밥상 차려 줬더니, 딱 앉으면서 ‘숟가락!’ 한다 서비스 정신 빵점, 여자의 노동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가히 뻔뻔스럽다. 여자를 ‘부려먹는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남자들,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밥 해주고 빨래해 .. 유우머 2007.09.03
이런 여자가 좋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뭔가 챙겨주고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은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 유우머 2007.09.03
대단한 초보 아줌마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는글.. 6위 ' 왕초보 운전'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탑니다,비켜주세요' 3위 ' 건들지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 . . . . . . . . . ... 유우머 2007.09.03
경상도 출신 여교사~첫 수업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 유우머 2007.09.03
선생님 건드리면 커져요 어느초등학교에 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 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 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자리 그벽에 어제보다 째.. 유우머 2007.09.03
헉헉… 기…차…표…내…놔…꼴통아 남자친구의 군입대가 정확히 보름 남았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짧고 아쉬운 지금이다. 모처럼 만나러 온 남자친구를 밤기차로 보내면서 배웅하는 길에 물었다. “그냥 내일 가면 안 돼?" “안 돼! 낼 시골 가서 할머니두 뵈야 하고…." 내 한마디면 다음날 가고도 남았을 녀석인데, 어쩐지 그날은 완강히.. 유우머 2007.09.03
나비 부인의 정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느꼈지만 멈출수가 .. 유우머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