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40. 아줌마들 버전 1.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3. .. 유우머 2007.09.03
天國에서 최고 인기 있는 여자 天國에서 최고 인기 있는 여자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 어떤 세 사람이 천국문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망자의 소원을 듣고 각문으로 망자를 배정하는 문지기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 유우머 2007.09.03
티가나요 티가나 중학교 여교사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 유우머 2007.09.03
일단 한번 와보세요 안뇽하심까? ~ 하하 올 만에 지가 왔슈! 온 김에 신수나 함 봐드릴깡? 고롬.. 마음에 드는 그림을 클릭해보셩~ 워뗘? 맞슴까?? 하 복채는 안받을테니... 댓글이나 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우머 2007.09.03
나중에 만지면 되잖아 [유머] "나중에 만지면 되잖아"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 유우머 2007.09.03
즐겁게 웃어 보시라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4x4.... 어떤 사람이 차를 샀다... 짚차를... 왠지 모르게.. 뒷바퀴 위에 붙은 4x4 라는숫자가 맘에 들어서이다.. 차를 산 첫날밤... 집앞에 고이 모셔두고... 잠을 잤다.. 그날밤.. 어디선가 비틀비틀 술에 이빠이 취한 취객... 그 자동차에 데구 노상방료를 하다.. 유우머 2007.09.03
어휴~해본지가 오래돼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도둑이 부자 마을을 지나다가 아주 웅장 하고 부자 인거 같은 집을 보구 "저 집을 털어야 겠다 " 하고 생각을 하고 밤을 기다려 그 낮에 찍어둔 집에 들어 갔다 온 집안을 뒤지고 이방 저방 을 다녀보구는 밖에서 본거와는 다르게 훔쳐 갈 거 라고는 .. 유우머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