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별로 본 아줌마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방.. 유우머 2007.09.02
누굴까..? 허~~~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장래 정비사 장래 정치가 장래 애처가 장래 신발 메이커 장래 빌 게이츠와 폴 엘렌 장래 가수 밤문화를 석권할... 깍두기업계진출 이미 패션업계석권 담배회사공채 밑에 애들은 이 담에 뭐가 될지 나도 몰라! 즐거우 셨나요 !!*^^* ♬♬ 언제나 웃는날 되세.. 유우머 2007.09.02
다음에 또와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깊은 산속에 과거보러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선비가 있었다 날이 어두워져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디 저~~~~~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집앞에 당도한 선비 아이고 이제 살았구나 ! 싸립문을 제치고 들어서니 아니~~~~~ 달빛.. 유우머 2007.09.02
거기마저 크면 안되는디유! 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 유우머 2007.09.02
그녀는 똑똑 했다 그녀는 똑똑했다 그녀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그녀는 나의 똑똑함 때문에 쩔쩔매는 것 같았다. behavior=alternate height=40>- 어느날 화장실에서 - 시대별 청혼 50년대 : (부모에게) “이사람 저 주십시오.” 60년대 : “나랑 결혼해 주겠소?” 70년대 : “우리 인생을 함께 꾸려 갑시다.” 80년대 : “아침.. 유우머 2007.09.02
중학교여교사 중학교 여교사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 유우머 2007.09.02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 유우머 2007.09.02
그런다고 주냐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주냐고~~~ㅡ.ㅡ.... 끙..?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 아내가... 거지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 가 ...!! 열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 소리를 지르자 - - - 아내가 말했다~~ . . . . . . . 이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쓰는거 .. 유우머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