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솔로에게 나타나는 증상 1. 입이 거칠어진다. 주로 친구들하고만 대화를 하니까 한 문장 말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띠발” “존나”가 한 번씩 들어간다. 2. 걸음이 빨라진다. 옆사람과 보조를 맞출 필요가 없다.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이젠 거의 마을버스 속도가 난다. 3. 예쁜 여자/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고개가 돌아간다. .. 유우머 2008.03.07
고구마 주라했지..그걸 먹어 고구마 주라했지..그걸 먹어!! 시골 마을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니며,고물을 걷어려 다니느라 점심도 못 먹은 엿 장사가 저녁 때가 가까워오니 배가 몹씨 고팠다. 어느동네를 지나다 밭에서 일하고있는 농부더러 "혹시 새참 먹다 남은 것 좀 없소?" "여기는 남은게 없고 저기 집에가면 좀있을거요" 인심.. 유우머 2008.03.07
직업별 하는말 1.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2. 은행 여직원 := (저금)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3. 때밀이 := 돌아누우세요. 4.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5. 골프장 캐디 := (골프채) 잘 꽂아 넣으세요. 6. 이승연 :=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 7. 간판집 직원:= 제가 잘 박아 드릴게요. 8. 보험 외판원:= 자꾸 넣었다 뺐다하지.. 유우머 2008.03.07
틀린그림 세군데�기(심장 약하신분 �지마세요) 자세히 보면 틀린 그림이 세군데 있습니다. 스피커 볼륨을 올리면 찾기가 조금 쉽습니다*^* 평생 처음보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시원한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우머 2008.02.22
니 맘대로 해라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보고 함장은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리시요 " 그러자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리시요" 화가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난 해군 함장이요 당신이 방향을 돌리시요"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난 해군 일병이요. 당신이 방.. 유우머 2008.02.22
? 학교 교실에서 있었던 일 안 득기(安得基)라는 이름의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다 선생님한테 들켜 불려 나갔다. 선생님 : 니 이름이 머꼬? 학 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드끼나?? 좋아! 니그,이,름,이,머,냐,꼬오? 드끼제?(들리지) 학 생 : 예! 선생님 : 이 자슥바라,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물어보나? 학 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 유우머 2008.02.22
가슴과 돈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왜 어떤 남자는 물.. 유우머 2008.02.22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 한다는데...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 유우머 2008.02.22
아줌씨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 유우머 2008.02.22
조개들의 이야기..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 유우머 2008.02.22